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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광주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11.13 14:0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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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시민 등 100여명 참여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광주시는 12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1층과 인근 승강기에서 '2018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중대사고·고장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신속한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이날 광주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유지관리업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승객 갇힘사고 가상 상황를 설정해 사고발생과 상황인지, 현장출동, 구조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박승태 지사장의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 및 구조절차 교육을 시작으로 승강기 이용자가 갇힘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 및 승객구조 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해 승강기 안전점검과 구조훈련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지난달 말 현재 광주시에 설치된 승강기는 용도별로 승객용 2,212대, 화물용 943대, 에스컬레이터 237대, 덤웨이터 47대 휠체어리프트 23대 등 3,462대가 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만약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갑자기 추락하거나 질식할 염려가 없으므로 침착하게 비상통화 장치 또는 119 신고를 통해 구조를 요청하고 기다려줄 것"을 당부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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