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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서 발견된 8m괴물 '불우렁쉥이'… 넌 누구냐
바다 속에서 발견된 8m괴물 '불우렁쉥이'… 넌 누구냐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14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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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영한 MBC 뉴스투데이의 한 장면 (사진=MBC)
14일 방영한 MBC 뉴스투데이의 한 장면 (사진=MBC)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닷 속 생물인 '불우렁쉥이'가 화제다. 

불우렁쉥이는 여러 마라의 작은 개충들이 모여이루어진 젤리상태로 굳어진 것 같은 모양의 군체로 바다 속을 떠다니며 산다. 보통은 30~60㎝의 크기이지만 경우에 따라 수십미터 거대하게 자라기도 한다. 

불우렁쉥이를 이루는 개충의 몸길이는 3~8㎜이고 붉은색을 띤다. 군체 표면에 난 돌기의 기부에 묻혀 있으면서 입수공을 열어 먹이를 먹는다. 군체의 중앙부는 비어 있으며 개충의 출수공에서 나오는 물을 한쪽 끝에 있는 공동 배출공에 모았다가 밖으로 나가는 반동을 이용해 물속을 헤엄쳐 다닌다.

14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는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8m 바다괴물 불우렁쉥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불우렁쉥이는 수심 10m의 바다에서 느린 속도로 200m가량이 이동했다. 

발견자는 여러 가지 다른 모양과 크기로 변한다면서 해당물체가 불우렁쉥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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