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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개과천선? "제 가게라고 생각하고 이끌어 갈 것"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개과천선? "제 가게라고 생각하고 이끌어 갈 것"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11.15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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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골목식당'에서 홍탁집 아들이 가게를 자신의 가게라고 생각하고 이끌 것이라고 다짐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홍탁집 두 번째 점검이 시작됐다.

백종원이 홍탁집을 재방문했을 때 홍탁집 아들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몰랐던 재료들 위치를 기억했고 어머니 옆에 붙어다니며 일손을 도왔다.

홍탁집 메인요리 홍어삼합과 닭볶음탕을 맛본 백종원은 “홍어는 냄새는 강한데 맛이 약하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닭볶음탕에 대해서는 “맛이 좋다”며 “어머니가 음식을 잘하신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문제는 음식이 아니었다. 홍탁집 아들의 가게 운영 방식이 문제였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솔루션을 해봤자 어머니만 등골이 휜다”며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는 해서는 안 될 짓”이라고 토로했다.

백종원은 “욕만 먹다가 끝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홍탁집 아들의 도움이 잠깐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

홍탁집 아들은 “어머니가 몸이 안 좋으시다”고 말문을 땠다. 이윽고 홍탁집 아들은 “하겠다”며 “제 가게라고 생각하고 이끌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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