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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하남시,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11.15 12:03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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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행안부장관상에 이어 2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하남시
/사진제공=하남시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하남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평가 '2018년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힌 셈이다.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은 전국 중앙행정기관, 시·도 및 시·도교육청, 시·군·구를 대상으로 정책제안 접수, 채택, 실시율 및 자체 제안 프로세스 등을 1차 심사 후 최종 선정된 8개 기관이 국민정책참여 컨퍼런스 발표대회를 열어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시는 내부직원들의 소통창구인 '말하면 통한다'를 운영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이끌어 냈다. 또한 혁신정책발굴단,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일자리공모전 등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이번 평가 대상기간인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200여건이 넘는 정책제안을 접수받았다. 실무부서, 전문가, 시민의 평가를 통해 실행했다.

이와 함께 채택되지 않은 제안을 실현가능한 제안으로 재검토하는 불채택제안 다시보기, 본인업무 개선 아이디어, 국민 생각함 국민투표 등 다양한 제안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의 '이모저모토크', 시정봉사 대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청년정책제안' 등은 이번 심사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김상호 시장은 "혁신의 시작은 제안이다. 시민들과 소통하며 하나의 아이디어라도 진심을 다해 실행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 발전하는 빛나는 하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hk1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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