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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이수역 폭행사건 발언 논란… 소속사 “폭행당한 내용만 보고 글 올린 것”
오초희, 이수역 폭행사건 발언 논란… 소속사 “폭행당한 내용만 보고 글 올린 것”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16 0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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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사건과 관련해 성급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15일 오초희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초희가 의도를 갖고 글을 올린 것은 아니다"라며 "사건 사고가 많은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만 보고 글을 올린 거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후 쌍방폭행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글을 올릴 당시 한쪽 입장에 대한 기사만 나오다보니 사실로 받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한 쪽 편만 들어 성별 갈등을 조장하거나 남성을 비하하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오초희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수역폭행사건'을 해시태그하며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전까지 나가지 말아야하나"라며 "날씨 추운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됐다.

이후 오초희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비공개로 전환했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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