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1 10:00 (화)
'수능 후 첫 주말'…프리미엄부터 가성폰까지 "내게 '딱'인 폰은?"
'수능 후 첫 주말'…프리미엄부터 가성폰까지 "내게 '딱'인 폰은?"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8.11.17 02:28
  • 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모두 끝났다. 그동안 시험 준비에 매진했던 수험생들은 이제부터 친구들과 자유롭게 연락을 주고받기도 하고, 모바일게임도 즐길 수 있는 마음적 여유가 생긴 때이다. 

수험생들이 최첨단 기능을 갖춘 최신형 스마트폰을 찾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수능 특수가 예상되는 시기, 전자업계는 이미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다양하게 제품을 내놓으며 수험생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게 딱 들어맞는 맞춤형 스마트폰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삼성전자

갤노트9·아이폰XS·V40 씽큐…여행사진·모바일게임 제격

16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동안 못했던 여행을 다니면서 고화질 사진을 찍고 싶어 하거나, 끊김 없는 게임을 즐기고 싶어 하는 수험생들이라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삼성전자는 수능을 맞아 스마트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갤럭시노트9'와 '갤럭시S9 시리즈' 등을 구매하면 AKG 헤드폰과 삼성페이 선불카드 5000원권 등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갤럭시S9 폴라리스 블루' 제품을 출시해 선택폭을 넓혔다. 

갤럭시S9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맞게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아바타인 'AR 이모지' 등을 즐길수 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세계적인 음향 브랜드인 AKG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대표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은 블루투스(BLE)를 탑재한 스마트 S펜으로 카메라·동영상·프레젠테이션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6.4형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 10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등을 탑재해 모바일게임에도 제격이다.

최근 판매가 시작된 애플 신제품도 눈길을 끈다. 애플의 이번 제품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다. 아이폰XS는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 아이폰XS맥스는 6.5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두 제품 모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다. 

XS맥스는 330만 픽셀의 고해상도와 뉴로네트워크스를 활용해 더 빠른 페이스ID 기능을 탑재했다. A12 바이오닉을 CPU격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넣었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의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 256GB, 512GB 세 가지다. 가격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LG전자의 V40 씽큐는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후면 3개(망원·표준·초광각), 전면 2개(표준·광각) 등 5개 카메라를 장착했다. 셔터를 누르고 사진이 찍힐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LG V30 씽큐 대비 50% 줄었다. 듀얼 PDAF 기술은 초점 잡는 시간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고 연속 촬영(Shot to Shot) 속도는 한층 빨라졌다.

LG전자는 수험생들에게 LG V40 씽큐를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LG V40 씽큐를 구매하는 수능 수험생에게 사진, 동영상을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는 200GB 마이크로 SD카드를 준다. 10명을 추첨해 15인치 LG 그램 노트북(15Z98), LG 톤플러스(HBS-2000), 포켓포토(PD269) 등도 선물한다.

샤오미의 포코폰F1./샤오미
샤오미의 포코폰F1./샤오미

가성비에 좋은 '갤럭시A7·LG X5·포코폰F1'

최근 제품의 선택권이 넓어진 만큼, 비싼 스마트폰 보다는 가성비를 고려해 사는 것도 필요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7은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카메라에 특화 기능이 대거 탑재했다. 화각 120도의 초광각 800만 화소 카메라(F2.4)는 여행에 즐거움을 주고, 24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F1.7)로 사물을 밝게 보여준다.

갤럭시A7은 후면 글래스 디자인과 측면 지문 인식을 도입했다. 또 6.0형 FHD+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춰 스마트폰으로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좋은 제품이다. 출고가는 49만9400원.

LG전자의 X5는 36만3000원으로,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다. 음원 종류와 관계없이 어떤 콘텐츠를 재생해도 입체 음향효과를 내는 DTS:X 기술이 탑재돼 고급 이어폰이 없어도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의 제품도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게됐다. 19일 출시되는 포코폰 F1은 샤오미의 서브 브랜드 포코폰(POCOPHONE)에서 출시한 첫 번째 제품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Qualcomm® Snapdragon™ 845) 칩셋과 수냉식 쿨링 시스템을 장착해 발열 없이 장시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6GB 램(RAM), 64GB UFS 2.1의 저장 공간 및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전후면 카메라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블랙과 스틸 블루 모델 두 가지로, 출고가는 40만원대다.  limsa0514@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