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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군인 원인 불명 총기사고당해… 병원 후송 중 숨져
양구 군인 원인 불명 총기사고당해… 병원 후송 중 숨져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17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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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양구에서 복무 중이던 군인이 원인 불명의 총기사고를 당하고 치료를 위해 후송하다가 숨을 거뒀다.

16일 오후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최전방 부대 감시초소에 파견근무를 나온 A씨가 총기사고를 당했다.

A씨는 사고 후 헬기로 급히 후송했지만 후송 도중 숨을 거뒀다.

복무한 부대 측은 “지난 8월 사고 당시 근무 중이던 무지에 파견을 나와 3달가랑 머물렀고 근무 중 별다른 소란이나 트러블이 없던 인물”이라고 A씨에 대한 설명했다.

부대 및 경찰은 A씨의 사인을 총기사고에 초점을 맞춰 조사 중이다.

화장실에 홀로 남아있던 A씨의 머리가 총기에 관통당한 것에 대한 원인을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수사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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