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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자택과 직장 따라다니고 폭행한 30대男 징역 8개월 선고
김어준 자택과 직장 따라다니고 폭행한 30대男 징역 8개월 선고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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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김어준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방송인 김어준을 따라다니고 집에 침입하거나 폭행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송유림 판사는 주거침입·폭행 및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8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괴롭히는 도중 피해자의 주거지와 직장에 무단으로 침입하기까지 했다”며 “피해자가 느꼈을 두려움이 매우 컸을 것으로 추측된다”며 선고이유를 설명했따.

앞서 A씨는 지난 7월 김어준의 대문을 열고 들어갔고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집 담장을 넘어 침입하는 등 다섯 차례에 걸쳐 무단침입을 했다.

또한 김어준의 집 앞에서 벽돌을 들고 김어준을 기다리는가 하면 머리를 때리고 도주하기도 했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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