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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게임 대기 1시간...올해도 뜨거운 반응
지스타, 게임 대기 1시간...올해도 뜨거운 반응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11.17 17:16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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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험 대기시간 안내문.(사진=이수영 기자)
게임 체험 대기시간 안내문.(사진=이수영 기자)

[부산 지스타=이수영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2018'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게임 시연까지 평균 1시간을 대기해야 하지만 관람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17일 주말을 맞이한 지스타는 전날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몰려 한껏 축제 열기를 발산하고 있다.

빽빽하게 들어찬 시연대에는 게임사 신작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게임을 즐기려는 인파가 중앙통로까지 이어질 정도다.

현재 인기 게임의 경우 최소 40분부터 최대 120분까지 기다려야 체험 가능하다. 게임 한 번하는데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관람객들의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 오히려 설레하는 모습이다.

넥슨의 '드래곤하운드' 시연존에서 대기하고 있던 한 관람객은 "애초 관람객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왔다. 기다리는 동안 친구들과 게임 이야기를 하거나 주변의 다른 부스에서 하는 이벤트 등을 보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스타는 관람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주말 방문객 수가 평일 2배를 넘었던 것을 감안하면 작년 기록을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개막 첫날인 15일에는 4만1584명이 방문했으며, 둘째날은 4만7116명을 기록했다.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는 관람객.(사진=이수영 기자)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을 하기 위해 줄 서 있는 관람객.(사진=이수영 기자)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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