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2 15:03 (수)
유류세 인하 효과, 서울 가장 싼 주유소는 ‘1464원’...저렴한 주유소는 어디?
유류세 인하 효과, 서울 가장 싼 주유소는 ‘1464원’...저렴한 주유소는 어디?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11.17 17:19
  • 2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가운데 2주 연속 기름 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주 동안 휘발유가 114.9원 내려 리터당 평균 1575원을 기록했다. 

서울지역도 유류세 인하로 휘발유 가격이 내려가긴 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77원 비싼 1652(11월 둘 째주 기준)원대에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싼 기름 값은 부담스럽다. 이에 아시아타임즈는 서울 25개 구 중 5개구의 저렴한 주유소를 소개한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25개 구 중 가장 싼 주유소는 구로구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주) 직영 구로셀프주유소와 JHC에너지로 각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464원, 경유는 1370원이다.

서울지역 25개 구별로 저렴한 주유소를 보면 금천구는 △5개 주유소(금천셀프주유소, 구광주유소, 진우에너지 백운주유소, 명보주유소, 백산주유소)가 휴발유 1465원, 경유 1365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어 양천구와 강서구는 휘발유 가격이 똑같았는데 양천구의 경우 △현대오일뱅크 직영 목동셀프주유소가 휘발유 1485원, 경유 1385원에 판매했고, 강서구는 △유턴주유소가 휘발유1485원, 경유 1375원에 판매했다. 

4번째로 기름 값이 싼 구는 강북구에 위치한 △수유동주유소로 휘발유 1489원, 경유 1381원이고, 랭킹 5위에 오른 구는 성북구와 도봉구다. 성북구의 경우 △원천주유소(알뜰)가1495원, 경유 1355원에 형성되고 있고, 도봉구는 △현대오일뱅크의 한이에너지 KLP제 1주유소로 가격은 원천주유소와 똑같다. 

한편 랭킹 5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성동구에 위치한 △정호주유소가(휘발유1498원,경유 1358원), 중랑구에는 △자연에너지 대창주유소(휘발유 1498원, 경유1368원)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kyb@asiatime.co.kr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