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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8중 추돌사고로 41명 부상...주말 나들이 '극심한 정체'
경부고속도로 8중 추돌사고로 41명 부상...주말 나들이 '극심한 정체'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11.17 17:56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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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42㎞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42㎞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17일 경부고속도로 천안구간에서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1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13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42km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인해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타고 버스에 탄 승객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버스에 타던 승객 등 모두 41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말 나들이 가면 행렬은 고속도로에서 멈춰섰다. 이 사고로 서울 방향 천안 일대는 3시간이 넘도록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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