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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논의 시작됐나?...문재인 대통령 시 주석에 "한반도 평화 한중 긴밀한 협력 희망"
비핵화 논의 시작됐나?...문재인 대통령 시 주석에 "한반도 평화 한중 긴밀한 협력 희망"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8.11.17 19:03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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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열린 MOU 서명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열린 MOU 서명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만남에서 “한반도 평화에 한중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가 열리는 파푸아뉴기니에서 진행되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의 취임 후 네 번째이자, 지난해 12월 중국 국빈방문 이후 11개월 만이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와 대북제재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내년 초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북미 간 비핵화 방법론의 간극을 좁혀야 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특히 시진핑 주석에게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끌어내기 위해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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