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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햄스트링 부승으로 독일로 복귀
구자철, 햄스트링 부승으로 독일로 복귀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8.11.18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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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콥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전반 구자철이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  (사진=연합뉴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콥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전반 구자철이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국 경기를 더 뛰지 못한 채 돌아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구자철은 17일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입었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18일 독일로 먼저 돌아갈 예정이라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구자철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막바지 구자철은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갔고, 주세종(아산)과 교체됐다.

구자철은 18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열린 회복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고, 결국 조기 귀국이 결정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구자철의 상태는 근육 염좌 정도로,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 다만 햄스트링 부상이 하루 이틀에 나을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소속팀으로 돌아가 회복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구자철이 먼저 떠남에 따라 20일 브리즈번 QSAC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23명의 선수가 남아 준비하게 됐다.

구자철은 9월엔 무릎 부상 회복 직후라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10월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으나 급성 신우신염을 앓으면서 김승대(포항)로 교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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