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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한국-우즈베키스탄전서 4-0 압승하며 무패 신기록 갱신
벤투호, 한국-우즈베키스탄전서 4-0 압승하며 무패 신기록 갱신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1.20 2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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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데뷔 최다 무패' 신기록을 수립했다. 6경기 3승3무.(사진=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해 '데뷔 최다 무패' 신기록을 수립했다. 6경기 3승3무.(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20일 호주 브리즈번 QSAC에서 진행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압승하며 데뷔전 무패 신기록을 세웠다.

벤투 감독은 지난 9월 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하고 같은 달 11일 칠레와 무승부를 했다. 지난달 12일 남미의 강호인 우루과이를 2-1로 꺾는 이변을 보여줬고 같은 달 16일에는 2-2로 비기며 무패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 호주원정 평가전에서 1-1로 비긴데 이어 우즈베키스탄에게 4-0으로 완승을 하면 무패 데뷔전을 치루고 있다. 지난 1997년 감독 전임제가 시작된 이후 최다 무패 기록이다.

벤투 감독은 이날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최전방에 세우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 8분 대한민국의 황인범(대전)이 오른쪽으로 올린 공을 이용(전북)이 받아 크로스로 올렸다. 이 볼은 남태희(알 두하일)이 받아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첫 골문을 열었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날아온 볼을 이용이 강하게 쳐냈다. 우즈베키스탄의 골키퍼가 볼을 쳐내자 황의조가 잽싸게 슛을 날려 추가 득점을 했다.

후반 24분, 또 다시 코너킥으로 날아온 볼을 우즈베키스탄의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냈다. 문선민(인천)은 볼을 잡아 중거리 슛을 날려 우측 골문을 그대로 뚫으며 득점을 했다.

후반 36분 석현준(스타드 드 랭스) 골 앞 혼전 속에서 자신에게 볼이 다가오자 가볍운 슛으로 마무리 골을 넣었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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