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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7년 만에 베트남 방문… 계열사 공사 준공식 참석
김승연 한화 회장, 7년 만에 베트남 방문… 계열사 공사 준공식 참석
  • 한미래 기자
  • 승인 2018.11.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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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한미래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계열사 공장 준공식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제공=한화그룹

2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내달 5일께 항공기엔진 제작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투기·헬기 엔진 제작을 도맡아온 국내 유일의 가스터빈 엔진 제작기업이다. 작년 7월 베트남 하노이 외곽 호아락하이테크단지(HHTP)에 항공기 엔진부품 생산공장을 착공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김 회장의 베트남 방문은 2011년 이후 7년만이다. 특히 해외 출장 자체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 순방에 동행하기 전 중국 내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한 이후 1년 만이다.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준공식 참석 외에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현지 빈 그룹과의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asiatime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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