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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 날 3468대 몰려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 날 3468대 몰려
  • 천원기 기자
  • 승인 2018.11.30 10:2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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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팰리세이드'가 29일 사전계약 첫날 3468대의 계약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 됐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팰리세이드'가 29일 사전계약 첫날 3468대의 계약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 됐다. (사진=현대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팰리세이드'가 29일 사전계약 첫날 3468대의 계약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국내 대형 SUV 산업수요(4만7000대)의 7% 수준에 달하는 실적을 하루만에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팰리세이드는 역대 현대차 사전계약 첫날 대수 중 그랜저IG(1만6088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볼륨 차종(인기가 많은 차) 탄생을 알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전 계약 첫날임에도 많은 고객 분들께서 선뜻 계약에 나서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팰리세이드의 높은 상품성과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분들이 높이 평가해 주시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동급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첨단 사양을 대폭 적용했음에도 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팰리세이드는 아직 확정된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범위로 공개된 가격 중 가장 높은 트림의 가격(디젤 프레스티지 4177만~4227만원)에 선택 가능한 옵션을 다 더하면(727만원) 4904만~4954만원으로 5000만원이 넘지 않는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동급 외산 SUV 대비 500~600만원 이상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등 우수한 가격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이 현대차측 설명이다.

온라인에서의 반응은 더 뜨겁다. 인터넷에 유출된 사진으로 '다소 비쌀 것 같다'고 예상했던 고객들은 '착한가격'이라며 호평 하고 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전계약을 진행하며, 사전 계약 후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올해 말 개별소비세가 종료되어도 할인된 수준(3.5%)만큼을 보상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wonki@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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