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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체 생산 스마트폰 ‘V스마트’ 첫 선
베트남 자체 생산 스마트폰 ‘V스마트’ 첫 선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8.12.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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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베트남 스마트폰 'V스마트'(사진=베트남비즈, 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베트남에서 자체 생산한 스마트폰이 조만간 출시된다.

3일(현지시간) 베트남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은 오는 14일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랜드마크81에서 스마트폰 ‘V스마트’의 4가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스마트는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빈그룹은 우선 1단계로 연간 500만 대를 만들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빈그룹은 스페인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BQ의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어 제품 개발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빈그룹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추후 스마트TV 등 스마트 전자제품과 스마트 홈 시스템 등도 개발해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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