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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DMC SK VIEW' 12월 분양
SK건설, 'DMC SK VIEW' 12월 분양
  • 이선경 기자
  • 승인 2018.12.04 15:45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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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역세권에 풍부한 생활인프라
수색 역세권개발 등 호재 누려
DMC SK뷰 투시도(사진=SK건설)
DMC SK뷰 투시도(사진=SK건설)

[아시아타임즈=이선경 기자] SK건설은 12월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일원에 수색9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SK 뷰'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DMC SK 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50가구 △84㎡ 172가구 △112㎡ 28가구 등이다.

단지가 위치하는 수색·증산 뉴타운에는 은평구 수색동, 증산동 일원 79만3028㎡의 총 9구역에 약 1만1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의 배후 단지로 여의도, 광화문, 마포 등 주요업무지구와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재 계획중인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버스정류장에서 30개의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증산초·중, 수색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고 등이 위치하고 이마트 수색점, 홈플러스 상암점, 신촌 현대백화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가깝다. 상암DMC와 가재울뉴타운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증산체육공원, 불광천, 봉산자연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대규모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숲세권 단지이다.

서울시는 사업부지 규모가 여의도공원 약 1.5배에 달하는 수색역 일대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으로 상암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색변전소 및 송전철탑 지중화 사업도 진행된다. 서울시와 한전은 오는 2023년까지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고 택지와 업무·판매시설 등 복합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송전철탑 자리는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SK건설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DMC SK 뷰를 지역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평면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 고급 마감재 등은 물론 단지 외관과 조경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수색·증산 뉴타운은 상암 DMC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배후단지로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수색·증산뉴타운에서도 핵심에 위치해 서울 전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거주자들에게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1은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일대에 위치한다. sklee0000@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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