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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다 싱가포르 커피… 현지업체, 미국과 일본 등 진출 확대
뜬다 싱가포르 커피… 현지업체, 미국과 일본 등 진출 확대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8.12.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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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싱가포르의 커피가 유럽을 넘어 미국과 일본 시장에도 진출한다.

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커피브랜드인 'TWG티'의 모회사인 V3그룹이 투자펀드 KKR & Co. L.P.(이하 KKR)로부터 최대 5억 싱가포르달러(한화 약 4100억원)을 투자받고 이를 계기로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에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TWG티는 19개국에 약 7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2점포는 영국에 있으며, 2018년 출점하면서 유럽에서도 사업을 확대중에 있다. 물론 TWG티의 매장 대부분은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는데 공격적인 사업전략을 통해 유럽과 미국, 일본까지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타하 부크디브 TWG티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에서는 긴자에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출점하는 것 외에 오사카나 교토도 진출할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뉴욕을 시작으로 전역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니혼게아지이신문은 V3그룹이 KKR의 투자를 계기로 마사지의자 등 다른 제품들도 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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