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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모색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모색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8.12.06 12:50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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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제공)
(사진=GS리테일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GS수퍼마켓이 인도네시아에서 파트너사간 소통강화를 통해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

6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법인은 전날 자카르타에서 현지 약 60여 개 우수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함께 소통의 시간과 감사패 증정 행사 등을 통해 협력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GS수퍼마켓 인도네시아 임직원과 인도네시아 라면 시장 점유율 70%을 차지하고 있는 Indofood, 글로벌업체인 유니레버와 KAO, 인도네시아에 한국 최초로 진출한 미원, aT센터 자카르타지사 등 인도네시아에 있는 협력업체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1호점 오픈 이후 상품 공급, 협력 지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내년도 비전 공유 및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품질, 맛, 가격에서 현지 최고의 고객 중심,  지역 친화 점포 운영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유 시간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들은 대한민국에 있는 300여 개의 GS수퍼마켓과 1만3000여 개의 대한민국 GS25에 우수 상품 수출과 GS리테일 PB상품인 유어스 취급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현재 인도네시아의 우수 상품 개발을 통해 내년초에는 대한민국 GS수퍼마켓, GS25 등에서 다양한 인도네시아 인기 상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대한민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이 인도네시아 GS수퍼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망에서 판매되어, 신규 시장 판로 개척이라는 혜택도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GS리테일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GS수퍼마켓이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간의 소통의 역할 및 파트너사와 GS수퍼마켓과의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직후 인도네시아법인 박준석MD팀장은 “현지 파트너사들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우수 상품을 대한민국 고객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대표 PB브랜드 유어스를 수출함으로서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4년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분 100%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슈퍼마켓 사업을 준비했으며, 2016년 10월 자카르타 인근 보고르시의 고급 주택단지내에 프리미엄컨셉의 인도네시아 1호점을 오픈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1호점의 성공적인 오픈 이후, 현재까지 5호점을 오픈했다.또한, 약 800여 개의 현지 상품공급파트너사로부터 상품을 공급받고 있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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