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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건설·가스·종합화학 CEO 교체..50대 경영진 전면에
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건설·가스·종합화학 CEO 교체..50대 경영진 전면에
  • 조광현 기자
  • 승인 2018.12.06 14:04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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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SK그룹이 2019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하며, 하이닉스와 건설, 가스, 종합화학 CEO를 교체했다.

SK그룹은 “리더십 혁신을 위해 세대교체를 지속하고, 유능한 인재의 조기 발탁 및 전진 배치를 통해 미래 리더의 육성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사장에 이석희 사업총괄이, SK건설 사장에 안재현 글로벌Biz. 대표가, SK가스 사장에 윤병석 Solution & Trading부문장이 각각 내부 승진했다.

SK종합화학 사장에는 나경수 SK이노베이션 전략기획본부장이 승진 보임됐다. 이들은 50대 초중반의 젊은 나이로 SK그룹의 미래를 책임지게 됐다.

이석희 하이닉스 사장은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 기술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췄을 뿐 아니라 미래기술연구원장, DRAM개발사업부문장, COO 등을 역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SK는 설명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SK네트웍스, SK D&D 등 다양한 관계사 사업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SK건설의 해외개발 사업을 강화하고, Operation Excellence를 위한 중책을 맡게 된다.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가스, Globa, 발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LPG 시장 리더십 수성과 더불어 전기 신사업 기회 발굴 등 안정적 성장 Portfolio 구축 Mission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SK이노베이션의 성장 Portfolio를 에너지 중심에서 화학, 배터리 중심으로 변화시킨 기획통으로, 향후 글로벌 Portfolio 확장 등을 중점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ckh@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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