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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연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의원에 전재수·심상정"
금소연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의원에 전재수·심상정"
  • 윤진석 기자
  • 승인 2018.12.06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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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 (사진제공=금소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 (사진제공=금소연)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은 '2018년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금융복지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해 국회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소비자 입법과 정책 수립 등에서 두각을 보인 의원들을 선정하는 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여야 의원을 각 한명씩 선정한다.  

전 의원은 '은행법' 개정안을 정무위 1호 법안으로 발의했고, 올 국정감사에서 금융회사와 소비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특히 금융감독원 권고에 따라 보험사들이 개정한 암보험 약관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밝혀냈다. 

심 의원은 20세 청년에게 1000만원의 기초자산을 형성해주는 '청년사회상속법'과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연금의 대상이 될 수 있게 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외에도 종부세 개정, 슈퍼우먼방지법 등 사회적 약자와 소비자를 위한 입법활동을 전개했다. 

금소연은 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j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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