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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서비스 첫날 '폭주'...인기게임 숙명
블소 레볼루션, 서비스 첫날 '폭주'...인기게임 숙명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12.07 02:28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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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플레이 화면.(사진=직접 캡쳐)
넷마블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플레이 화면.(사진=직접 캡쳐)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6일 출시 첫날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이는 출시를 앞둔 기대작들이 게임을 출시하면 벌어지는 현상으로, 공식 서비스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유저들이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폭주한 것으로 보인다.

서버 폭주는 예고된 수순이었다. 앞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시작한 캐릭터명 선점이 처음에 준비한 서버 50개를 비롯해 1~4차에 걸쳐 추가한 50개 서버 역시 모두 마감돼 지난 23일 기존 서버 50개의 수용 인원을 확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기다린 유저들이 많았던 만큼 폭발적인 다운로드 수를 막을 수 없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이날 오전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오르고, 지난 5일 사전 다운로드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다운 저력을 선보이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올해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고 최근 국내에도 선보인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부터 아이언쓰론, 나이츠크로니클, 팬텀게이트 등이다. 활발히 게임을 출시하고 있지만 흥행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부진한 성적을 반등시키고, 해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이어 다수의 게임을 선보이며 쐐기를 박을 전략이다.

업계서 모바일 게임 강자로 꼽히는 넷마블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또 한번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또 한 번의 혁명을 일으켜 최고의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대형 IP와 넷마블의 두 번째 레볼루션 타이틀이라는 조합만으로 첫 공개 이후 줄곧 업계 안팎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4개 직업. 검사-권사-역사-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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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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