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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연임 사실상 확정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연임 사실상 확정
  • 유승열 기자
  • 승인 2018.12.06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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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이용우·윤호영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공동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7월 26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용우(왼쪽)·윤호영(오른쪽)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7월 26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용우(왼쪽)·윤호영(오른쪽)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타임즈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로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를 추천했다. 이에 따라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는 앞으로 2년 더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됐다.

이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과 한국투자신탁운용 COO 및 총괄CIO를 거쳐 작년 1월부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임추위는 "금융 전문가로서 카카오뱅크의 설립 및 금융시장의 안착에 기여하고, 출범 이후 성장세를 기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며 "카카오뱅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윤 대표는 대한화재 기획조정실과 다음커뮤니케이션 경영지원부문장, 카카오 모바일뱅크 TFT부사장을 역임했다.

윤 대표에 대해 임추위는 "금융과 IT의 융합전문가로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며 "카카오뱅크가 경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최적의 후보"라고 설명했다.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의 기존 임기는 내년 1월2일까지로, 대표이사직은 오는 21일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y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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