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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양예원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에게 징역 4년 구형… “성추행 안해” vs “유죄 선고해야”
檢 ‘양예원 비공개 촬영회’ 모집책에게 징역 4년 구형… “성추행 안해” vs “유죄 선고해야”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8.12.07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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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 사진 유포 피해자 양예원씨 (사진=연합뉴스)
스튜디오 촬영 사진 유포 피해자 양예원씨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유튜버 양예원을 성추행하고 노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공개 사진촬영회’ 모집책 최씨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심리로 열린 최씨의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범죄로 복수의 여성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봤다”며 구형을 요청했다.

최후진술에서 최씨는 “사진 유출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피해자께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고 말했지만 성추행 사실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예원의 변호사는 “이 사건은 곧 잊혀지겠지만, 피해자의 사진은 항상돌아다닐 것”이라며 “피고인은 이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앞서 최씨의 변호인은 양씨가 처음 추행 있었다고 주장한 지난 2015년 8월 29일 이후에도 여러 차례 촬영을 요청했으며 양씨가 스튜디오에 있었다고 주장한 자물쇠를 두고 수차례 말을 바꿔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최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9일에 진행된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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