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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수원시 영통구,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 권혁철 기자
  • 승인 2018.12.07 16:14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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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안전점검의 맞아 등산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금지 홍보
[아시아타임즈=권혁철 기자]수원시 영통구는 7일 이의배수지(수원시 궁도장) 인근 등산로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건조기 대비 산불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영통구 공무원들과 산불감시원, 여성민방위대원 등 약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광교산 등산객들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반입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래헌 영통구청장은 “최근 5년 동안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의 38%가 입산자들의 실화”라며,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에 힘쓰는 등 경각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hyuk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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