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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출…판매 중단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식중독균 검출…판매 중단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8.12.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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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일동후디스의 분유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당국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동후디스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성장기용조제식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16일인 800g 용량 제품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에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에서 검출된 식중독균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다. 이 균은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다음으로 많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으로 특히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3~2017년) 동안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총 90건, 310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50건(55.6%), 1669명(53.3%)이 3~5월에 집중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이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잠정적으로 판매중단하고 수거·검사를 진행해 부적합한 제품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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