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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플랜' 스몰 요금제, 알뜰폰 도매가로 나온다
SK텔레콤 'T플랜' 스몰 요금제, 알뜰폰 도매가로 나온다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8.12.11 12:46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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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이 신규 요금제 'T플랜'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18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이 신규 요금제 'T플랜'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수영 기자)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SK텔레콤의 T플랜 스몰 요금제가 도매가로 알뜰폰 요금제에 풀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도매제공의무사업자인 SK텔레콤이 올해 출시한 T플랜 요금제를 알뜰폰 사업자에게 도매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최근 출시한 T플랜 스몰(3만3000원, 데이터 1.2GB) 요금제가 도매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알뜰폰 요금이 낮아질 것이라고 과기정통부가 예상했다.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 10월 796만명으로 작년(752만명)보다 늘었지만 최근 이동통신 3사의 저가 요금제 출시로 가입자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알뜰폰의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하는 전담반도 구성했다.

학계, 알뜰통신사업자, 이통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과기정통부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도매제공 등 제도 전반과 알뜰폰 자구책을 비롯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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