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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영업전략회의 시작…“대형선 투입, 철저히 대비”
현대상선, 영업전략회의 시작…“대형선 투입, 철저히 대비”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8.12.17 15:55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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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사장, 인력 조직 확충·클라우드 기반 IT 개선 주문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7일 서울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영업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7일 서울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영업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현대상선이 17일 내년 사업 준비를 위한 ‘2019 영업전략회의’를 시작했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해 미주·유럽·아시아 등 해외 주재원 50여 명 등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현대상선은 수익성 개선 방안, 신규 선박 투입과 신규 항로 개설, 영업망 확대 등 사업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컨테이너 부문은 17~18일에, 벌크 부문은 20~21일에 각각 진행된다.

유 사장은 첫날 회의에서 “초대형 선박 20척 발주, 스크러버 장착 초대형선 두 척 인도 등 지난 1년간 현대상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를 철저히 준비해 글로벌 선두권 선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력과 조직부문 확충, 클라우드 활용을 통한 정보기술(IT) 부문 개선도 집중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egija99@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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