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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취업 도우미] 성신여대 '마리성취'를 아시나요… "동문-후배 멘토링 취업지원"
[우리 대학 취업 도우미] 성신여대 '마리성취'를 아시나요… "동문-후배 멘토링 취업지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8.12.26 08:05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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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화 성신여대 일자리센터 팀장. (사진=백두산 기자)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졸업생까지 성신여대 구성원들에게 취업에 대한 정보와 체계적 도움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상담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관련부서가 함께 협력해 학생에게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여성 강점 강화 전략 △취업준비 경제적 부담 완화 전략 △취업지원서비스의 졸업 후 연계 강화 전략 △학생 대상 의사소통채널 다양화 전략 등 4가지 전략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지원 서비스가 학생들에게 보다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센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취업교과목 운영, 직종별 전문가 특강, 재직 선배 초청 특강 및 멘토링, 직무 교육과정, 채용설명회, 상시 일대일 온·오프라인 상담, 이력서 클리닉 및 모의면접 등을 통해 굳이 외부 수업을 듣지 않아도 교내에서 모든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성신여대 일자리센터는 굉장히 다양하고 세분화된 프로그램들이 그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마이 리틀 성신 취업 프로그램’ 일명 ‘마리성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마리성취’는 성신여대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재학생과 현직에 근무 중인 선배가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선배를 통해 취업 준비 경험담과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고, 직무별 소그룹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무에 대해 더 자세한 얘기도 들을 수 있다. 학생 만족도가 5점 만점 중 4.7점 이상일 정도로 인기 프로그램이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 (사진=홈페이지 화면 캡쳐)

노영화 일자리센터 팀장은 동문과 후배들을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취업에 대한 선·후배 간의 선순환 사이클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저학년 때부터 진로지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보다 정확히 알고 그것을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학교가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리성취’ 프로그램처럼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주고 후배가 선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또한 노 팀장은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점프(JUMP) 프로그램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JUMP’에선 영어로 모의면접도 하고, 영어 인터뷰, 영문 이력서, 커버레터 등을 준비함으로써 기존 국내기업들과 요구하는 바가 다른 외국계 기업들 입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JUMP’ 프로그램은 학생들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프로그램이에요. 영문 이력서, 커버 레터, 영어 인터뷰 등 외국계 기업에 입사를 위해 필요한 과정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학생들 열의도 엄청나죠. 프로그램 자체도 굉장히 실전적이라서 성과도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학생들 호응도 좋고, ‘마리성취’와 ‘JUMP’는 성신여대 취업 프로그램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노 팀장은 취업 준비는 혼자서 하기 보다는 학교를 통해서 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라며, 졸업을 했더라도 학교 프로그램을 꼭 찾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업을 준비할 때 혼자서 준비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어요. 지역이든 학교든 여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거든요. 그 중에서도 꼭 자신이 졸업한 학교 프로그램을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재학 중인 학생뿐만 아니라 졸업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거든요. 성신여대는 졸업한 학생들도 저희 학생이라고 생각해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해 뒀어요. 이미 졸업했다고 학교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걸 포기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해요”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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