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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투기 의혹… 청와대 청원에 정치인까지 시끌
아이유, 투기 의혹… 청와대 청원에 정치인까지 시끌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1.08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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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투기 의혹에 휩싸인 가수 아이유가 즉각 반박에 나섰다.

7일 아이유 측은 “아이유가 건물 토지 매입으로 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전혀 투기 목적이 없다. 현재 해당 건물에 아이유의 어머니 사무실,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아이유가 서포트하는 후배들의 연습실이 있다.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아이유는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으로 수혜자가 됐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아이유는 2018년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5억 원을 들여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고, 이후 시세차익으로 23억 원을 벌게 됐다는 것.

이에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밝혀진 시세 차익은 나올 수가 없다"며 "일단 23억원이라는 숫자 자체도 맞는 정보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동네 자체가 거래되는 지역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아이유에 대한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청원을 올렸다.

이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 가수 아이유가 비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는지에 대해 수사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며 "지난해 초 샀다는 아이유가 정보를 취득했는지를 확인할 수도 없고 나는 별 관심없지만 지난해 9월 과천지역 신도시 정보를 유출하고 다닌 건 민주당 신창현 의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최고위원은 "청와대 청원에 청와대는 답 못한다"라며 "아니 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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