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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취업 도우미] 한성대, 현장 실무형 인재로 취업난 돌파… "학생이 그리는 미래 나아가도록 지원"
[우리 대학 취업 도우미] 한성대, 현장 실무형 인재로 취업난 돌파… "학생이 그리는 미래 나아가도록 지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1.08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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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진 한성대 취업지원팀 팀장(가운데). (사진=백두산 기자)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는 대학생활 주기별 전공·교양·비교과·상담·진단 등 전 영역의 지원을 통한 영역별 연계성을 강화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장 실무형 인재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 경험 프로그램인 ‘한성 오프 캠퍼스(HANSUNG Off-Campus)'를 통해 현장 체험과 실습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성대 취업지원팀은 △대학생활 적응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전공분야 경력개발 구체화 △사회진출 준비라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단계별 분류를 통해 △선제적 밀착 진로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대학생활주기를 고려한 진로 지도 3가지 구성 전략에 따라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취업지원체계의 대학생활 주기와 목표 과업을 참고해 자신이 해당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학에서는 학생이 해당 주기에 적합한 진로개발과 취업준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진로지도 프로그램의 경우 ‘자기이해 기반 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개발’을 위해 저학년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자신의 흥미, 적성, 가치관에 대한 심층 이해와 명료화를 통해 진로 목표에 따른 전공 설계와 역량 개발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대학생활주기와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가 이뤄진다. 또한 진로발달 상 고위험군의 학생은 선제적 밀착 진로지도를 따로 지원한다.

한성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일 경험 확대를 통한 취업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한 부분이 특징이다. ‘한성 오프 캠퍼스’를 중심으로 현장 체험 및 실습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의 실무전문가를 통한 멘토링을 확대했다. 또한 학생이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수집(Ready)-적용(Set)-실행(Go)의 실행 단계에 따라 프로그램을 체계화 했다.

한성대 진로취업 체계
한성대 진로·취업 체계

김양진 취업지원팀 팀장은 최근 한성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꼽았다. 단순히 스펙만 높은 학생이 아닌 현장과 실무를 두루두루 갖춘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교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기 취업 설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현장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요. 특히 국내 인턴십 IPP라고 해서 일 학습 병행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김 팀장은 학생들의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선 조기에 진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고스펙이어서 취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된 루트로 시간과 자원의 낭비를 막아 학생들이 그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팀이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 상담을 하다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에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생각됐어요. 실질적으로 취업한 학생들을 보면 고스펙이어서 취업에 성공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이 부분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최적화된 루트로 학생의 시간과 자원들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하고자 하고 있어요”

한성대 취업지원팀은 단순히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부서다. 김 팀장은 취업지원팀을 찾는 학생들이 취업이 목적기 보다는 행복한 대학생활을 통해 그 결과물이 취업으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취업지원팀은 학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여 보다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서에요. 저희는 우리 학교에 들어온 학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미래를 그리면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그리고 그 과정이 행복해 대학생활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라고요.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교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지원이에요. 그리고 이러한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들이 단순히 좋은 취업을 하는게 아니라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비교과 과목들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김 팀장은 취업지원팀은 빨리 찾아올수록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학생들도 저학년 때부터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취업지원팀도 학생들이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이 저학년 때는 취업지원팀의 존재에 대해 잘 몰라요. 하지만 학교에 있는 모든 행정부서는 학생들의 학업, 취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부서에요. 일단 찾아오면 저희가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이 더 보람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줬으면 해요”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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