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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측 “조덕제 명백한 2차 가해, 법적 조치 검토 중”
반민정 측 “조덕제 명백한 2차 가해, 법적 조치 검토 중”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9.01.08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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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민정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반민정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반민정 측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대법원 확정 판결 후에도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배우 조덕제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반민정 측은 7일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조덕제의 행위는 명백한 2차 가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난 사건"이라며 "조덕제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성추행을 한 바 없고 반민정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덕제는 2차 가해를 중단해야 하며, 언론도 이 사건을 단순한 가십거리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민정 측은 "끊임없는 2차 가해에 반민정은 많은 상처를 받았다.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만 봐도 깜짝 깜짝 놀란다"며 "정신적으로 무너진 상태다. 건강이 좋지 않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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