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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도피한 태국 전 총리, 캄보디아 여권 소지 논란
외국 도피한 태국 전 총리, 캄보디아 여권 소지 논란
  • 윤승조 기자
  • 승인 2019.01.10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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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 (사진=연합뉴스)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해외로 도피 중인 잉락 친나왓 태국 전 총리(51)가 캄보디안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다. 잉락 전 총리의 도피 과정에 캄보디아가 관련되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10일 홍콩 현지언론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잉락 전 총리가 지난해 8월 홍콩에서 회사를 설립할 당시 작성한 등기문서를 보면 신분증명서란에 캄보디아 여권의 정보가 기입되어 있다. 

태국 정부는 잉락 전 총리의 여권을 이미 정지시킨 상태다. 그러나 잉락 전 총리는 영국과 일본 등 해외 각지로 이동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캄보디아 여권을 사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잉락 전 총리의 오빠인 탁신시나와 트라 전 총리 역시 해외 도피 중인데, 그 역시 몬테네그로 여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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