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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사장 인력감축 지시 정황 발견'에 홈플러스 노조, 긴급 대책회의
'임일순 사장 인력감축 지시 정황 발견'에 홈플러스 노조, 긴급 대책회의
  • 문다애 기자
  • 승인 2019.01.10 13:24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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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사진=문다애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사진=문다애 기자)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직접 임원들에게 인력감축을 지시한 정황이 발견되면서 노동조합이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주요 관계자는 "그간 임 사장의 인력 감축에 대한 것이 정황뿐이었는데 구체적인 증거가 제시됐다"며 "현재 중앙사무국에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고, 사 측에 인력 감축 계획 중단을 요청하는 건을 골자로 긴급 논의 중이다. 오늘 오후 2시에 노조의 공식 입장을 담은 전체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가 긴급 논의에 들어간 것은 임 사장이 직접 임원들에게 인력 출구 계획을 지시하는 정황이 담긴 이메일 문서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본보 9일자 기사 [단독]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5개 부문 인력 감축 지시 정황 드러나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 idxno=222075 참고)  

노조는 그동안 추정에 불과했던 임 사장의 인력 감축 계획이 드러난 만큼 이에 대한 보다 강력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da@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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