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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이모저모] '시선 집중'..."이런 신기술들이 미래 산업을 이끈다"
[CES 이모저모] '시선 집중'..."이런 신기술들이 미래 산업을 이끈다"
  • 임서아 기자
  • 승인 2019.01.10 15:08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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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아시아타임즈 임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2019에서 샌즈 엑스포 1층 G홀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C랩 과제 8개를 전시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말 도입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가상 광고 송출 서비스 '티스플레이'…"AI로 자연스럽게"

티스플레이는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의상에 가상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컴퓨터비전과 그래픽스 기술을 이용해 크리에이터의 의상 표면을 인식하고 실제 의상 표면에 광고가 인쇄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광고를 삽입했다. 시청자는 영상 앞뒤나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의 방해없이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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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대세"…아이모, AI 딥러닝 최적화된 ASMR 변환

아이모는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입체감이 풍부한 ASM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ASMR 녹음 솔루션이다. 귀의 청각 특성을 모사한 음향 구조가 적용된 아이모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장착해 녹음해 AI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통해 ASMR에 최적화된 음향으로 변환한다. 최근 ASMR을 활용한 편안함을 주는 컨텐츠가 증가하고 있고 감상 뿐 아니라 직접 제작을 할 수 있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 "찍는 즉시 편집이"…미디오, 영상촬영·편집을 한방에

미디오는 '찍는 즉시 편집된다'는 콘셉트로 영상촬영과 편집을 동시에 제공하는 실시간 비디오 제작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영상과 저장된 동영상의 동시 교차편집도 가능해 전문가 수준의 영상으로 편집이 가능하다. 영상 분석을 통해 어울리는 음악과 영상 효과를 삽입할 수도 있다. 영상 분석을 통해 어울리는 음악과 영상 효과를 삽입해주거나 실시간 방송 시 화자의 발화 내용을 분석해 저장된 영상 중 관련 영상을 촬영 중간에 추가한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기사 엑기스만 뽑아서 쏙쏙"...뉴스 분석 AI '프리즘잇'

프리즘잇은 뉴스 기사를 자동으로 분석해 한 눈에 관련된 정보를 요약해서 볼 수 있는 뉴스 분석 AI다. 뉴스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타임라인과 함께 관련된 뉴스도 보여줌으로써 맥락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임라인은 해당 각 이슈의 중심 키워드의 조합으로 요약된 뉴스들 중 사건의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기사 5개로 요약된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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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저격'...좋아하는 향, 알아서 찾아주는 '퍼퓸블렌더'

퍼퓸블렌더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향을 쉽게 찾아 직접 제조하고 그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좋아하는 특별한 향을 데이터에 근거해 찾아주고 누구나 쉽게 개인화된 향을 제조할 수 있는 기기다. 디바이스에는 8개의 향료가 장착돼 다양한 향으로 혼합 가능하다. 본인이 만든 향 레시피를 앱을 통해 전세계의 사용자들과 공유도 가능하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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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걱정 '뚝'"...자세 교정용 '기린 모니터 스탠드'

기린 모니터 스탠드는 컴퓨터 사용 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다. 모니터를 움직여 사용자를 바른 자세로 유도해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세 훈련을 반복해 자세 습관을 교정한다. 스탠드에 장착된 센서가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속도로 모니터가 천천히 움직여 집중을 깨지 않으면서 교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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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떨어진다고요?"…에이라이트, 조명 조절로 원하는 환경을

에이라이트는 학습시 최적의 몰입 환경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데스크 라이트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파악하고 학습, 몰입, 휴식 등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빛으로 조명을 자동 변경한다. 총 학습 시간 보다는 효율이 높은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학습 패턴과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고 타임랩스 영상을 제공해 학습 동기도 유발한다. 

사진=라스베이거스 임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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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만 하세요"...소리 보정은 '스네일사운드가' 알아서

스네일사운드는 난청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 청력 보조 솔루션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이어폰으로 구성됐다. 앱을 통해 간단하게 청력 검사를 수행하면 사용자의 청력에 맞게 소리를보정한다. 사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소리를 실시간으로 보정(증폭·소음제거)해 개인 맞춤형 소리를 제공한다. AI 기반으로 대화를 듣는데 방해가 되는 주변 소음들을 제거해 더욱 또렷하게 소리로 제공한다.  limsa051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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