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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고졸신입채용...박근태 사장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CJ대한통운, 고졸신입채용...박근태 사장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 김영봉 기자
  • 승인 2019.01.10 17:28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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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Junior-Track)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사령장 수여식 후 주니어트랙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CJ대한통운이 고졸신입 등 맞춤형 인재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9일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입문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이 참석해 박근태 사장으로부터 직접 사령장과 사원증을 받았다. 신입사원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끝마친 17명은 오는 14일부터 각자 배치된 택배, 항만, 물류센터, 국제물류 등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사업장으로 첫 출근한다. 

박 사장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월드 베스트 CJ를 달성할 주역이 될 재원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도 크다”며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라는 말을 기억해 준비된 인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은 주니어트랙 외 열린 채용제도를 통해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당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하고 근무하게 하는 ‘지역인재 공개채용’이 지난해부터 도입됐고, 지난 2011년부터는 물류 특성화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글로벌트랙’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구직자와 기업이 모두 이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인재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5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CJ대한통운과 함께 할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yb@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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