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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웰바이오텍, "타법인 주식 취득 검토" '상한가'...아난티, '급락'
[마감]웰바이오텍, "타법인 주식 취득 검토" '상한가'...아난티, '급락'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1.11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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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포인트(0.07%) 내린 2063.2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포인트(0.05%) 오른 2065.73으로 출발해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16억원, 5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73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2.25%), 전기·전자(0.87%), 철강·금속(0.55%), 의료정밀(0.45%) 등이 강세였고 음식료품(-1.38%), 기계(-1.09%), 유통(-1.02%), 운송장비(-0.88%) 등이 약세였다.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2.67%), 셀트리온(1.17%), 삼성바이오로직스(0.26%), POSCO(1.17%), 한국전력(2.68%), SK텔레콤(0.56%) 등이 올랐다. 반면 LG화학(-1.42%)과 NAVER(-1.50%) 등은 내렸다.

삼성전자(0.51%)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만나 "때로는 부담감도 느끼지만 국내 대표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 이 총리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5G 및 반도체 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 총리를 안내해 지난 3일 가동을 시작한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봤다.

웰바이오텍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마감 후 웰바이오텍은 시황변동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국내와 해외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검토 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타법인주식 취득과 관련해 국내와 해외에서 자금조달을 검토했고 지난 2일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냈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웰바이오텍은 이날도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지수는 3.60포인트(0.53%) 오른 683.34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작년 12월 7일(685.33) 이후 한 달여 만의 최고치다. 지수는 0.87포인트(0.13%) 오른 680.16으로 개장한 후 등락하다가 오름세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5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억원, 2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54%), 신라젠(3.12%), CJ ENM(4.25%), 바이로메드(2.30%), 포스코켐텍(3.19%), 메디톡스(0.33%), 에이치엘비(1.78%), 스튜디오드래곤(2.45%) 등이 올랐다.

펄어비스(-2.74%)와 코오롱티슈진(-0.12%) 등은 하락했다. 이날 투자주의종목에서 해제된 아난티(-5.47%)는 급등락을 오가다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3.8원 내린 1118.3원에 마감했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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