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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국내 최초 ‘셀럽공구’ 인기
에이블리, 국내 최초 ‘셀럽공구’ 인기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9.01.12 11:00
  • 2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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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레트코)
(사진제공=파레트코)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패션·뷰티 쇼핑앱 에이블리의 ‘셀럽공구’ 서비스가 각 업계 대표 브랜드사에게 주목받고 있다.

에이블리는 작년 7월 ‘셀럽공구’ 서비스를 런칭했다. 현재 약 100여개의 브랜드사와 협업 중이며, 제휴를 희망하는 대기 브랜드가 수십여 개에 이른다. ‘셀럽공구’는 브랜드사와 셀럽을 매칭 시켜주는 국내 최초 브랜드사 & 셀럽 지원 서비스다. 에이블리는 공동구매에서 발생하는 모든 물류, CS, 마케팅 업무를 지원하여 까다로웠던 기존의 공동구매 방식을 개선 중이다.

에뛰드하우스는 ‘시럽 빼고 테이크 아웃 키트’를 에이블리 ‘셀럽공구’ 카테고리에서 선런칭하며 오픈 3일만에 준비된 수량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인플루언서는 실제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며 제품을 홍보했고, 직접 메이크업 영상을 찍어 보여줬다.

(사진제공=파레트코)
(사진제공=파레트코)

에뛰드와는 홀리데이 컬렉션, 더잠 컬렉션, 피글렛 컬렉션까지 3차례 더 성공적인 공동구매 사례를 만들어냈다. 현재 에이블리는 에뛰드와 다음 컬렉션 공구도 준비 중이다.

코리아나는 에이블리와 ‘펩타이드샷 앰플’ 공구를 함께 진행했다. 펩타이드샷 앰플 공구는 빠른 판매속도로 공구 2일차에 품절을 겪었고, 준비된 수량을 재 오픈하고 3시간만에 실시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구를 마쳤다. 코리아나 또한, 이 성공사례로 ‘엠플엔 히알루론샷토너’ 공구를 추가로 진행한다.

(사진제공=파레트코)
(사진제공=파레트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중소기업도 에이블리의 ‘셀럽공구’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에이블리 일간 방문자를 확보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상품을 홍보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과 리소스 부담 없이 마케팅까지 제공 중이다.


일례로 탄탄한 제품력을 가진 셀리맥스와는 ‘지우개패드’ 공구를 진행했다. 인플루언서를 통해 1차 공구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지우개패드는 이후, 진정성 있는 후기들이 잇달아 달리며 5차 공구까지 전량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클렌징 오일’ 공구를 진행 중이다.

셀럽공구를 진행한 팔로우 30만 인플루언서는 브랜드사 컨택 없이 직접 사용하던 제품을 쉽게 홍보하고 팔로워분들과 소통하며 좋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리를 통해 공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인플루언서는 에이블리 셀럽공구는 기존 공구마켓, 블로그마켓, 인스타 마켓 공구에서 어려웠던 카드결제, 상품 배송추적, CS문의, 교환 및 환불 등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어 팔로워분들이 더욱 신뢰감을 가지고 만족스러워 하신다며 자체 공구를 열 때 보다 에이블리 공구에 더 많은 호응과 관심을 보여주신다고 전했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이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셀럽공구’ 라는 말 자체도 생소했는데 지금은 셀럽 공구에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주시는 브랜드사가 정말 많아졌다"며 "브랜드사와 셀럽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더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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