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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10주연속 하락…34개월 만에 최저치
휘발유 가격 10주연속 하락…34개월 만에 최저치
  • 최대길 기자
  • 승인 2019.01.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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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최대길 기자] 휘발유값은 지난해 10월 이후 10주 연속 내리리면서 지난 2016년 3월 셋째 주 가격 1348.1원 이후 3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자동차용 경유는 한 주 만에 19.5원 하락한 1253.1원으로, 2017년 8월 넷째 주 가격 1250.6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1475.1원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120.1원이나 높았지만, 강북구와 강서구, 구로구, 서초구, 양천구, 은평구 등 지역별로는 1200원대 주유소도 상당수 있었다.

최저가 지역은 부산으로, 전주보다 23.0원 내린 1309.4원을 기록했고, 전주까지 평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던 대구는 1310.1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위험자산 투자 심리 개선 및 미중 무역협상의 긍정적 평가 등으로 상승했다"면서 "그러나 국내 제품 가격은 기존 국제유가 하락분 반영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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