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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몽니,  故전태관 추모편서 1승… 김종진, 눈물 보여
'불후의 명곡' 몽니,  故전태관 추모편서 1승… 김종진, 눈물 보여
  • 박민규 기자
  • 승인 2019.01.13 0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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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밴드 몽니가 정동하를 제치고 1승을 거뒀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편으로 故전태관의 작고 전 촬영으로 이루어진 추모편이 방송됐다.

이날 몽니는 '언제나 겨울'을 선곡했다. 김종진은 몽니의 노래를 들은 후 "너무 감동적인 무대라 말이 잘 안 나온다"며 "그때도 실력이 있는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실력을 떠나 우리 마음을 뜨겁게 달구는 무대여서 놀랐다"고 말했다. 

김종진은 '봄여름가을겨울을 하면서 잊지 못하는 순간 있다면 뭐냐'는 질문에 "주마등처럼 흘러가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음악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첫 무대의 느낌이 강하다"며 "노래를 하려고 뒤에 있는 전태관을 보면 저를 보고 있다가"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날 몽니는 420표를 받으며 411표를 받은 정동하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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