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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진, 3년 연속 100회 이상 발생
한반도 지진, 3년 연속 100회 이상 발생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1.13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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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E동이 지난해 지진 피해로 기우뚱하게 서 있다. 포항시는 주민을 이주시킨 뒤 건물을 폐쇄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한반도와 그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 2016년부터 3년 연속 100회 이상을 기록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와 그 주변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115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지진을 관측하기 시작한 1978년 이후 가장 많은 지진이 일어났던 해는 2016년으로 252회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223회, 지난해 순이다.

지난해 발생한 지진들은 규모에 따라 4.0대가 1번, 3.0대가 4번, 2.0대가 110번 발생했다.

지난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지진이 일어난 이유로는 포항 지진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 지진의 여진은 총 100회 발생했는데, 여진 대부분이 연초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포항 지진은 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규모 5.4를 기록했다.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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