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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미세먼지 감축 위해 충남·경기 화력발전 80% 제한
정부, 초미세먼지 감축 위해 충남·경기 화력발전 80% 제한
  • 정상명 기자
  • 승인 2019.01.13 10:32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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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발전소 (사진=연합뉴스)
보령화력발전소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발생에 대응해 13일 충남·경기지역에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한제약 발령에 따라 화력발전 14기(충남 11기, 경기 3기)는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로 제한된다.

상한제약은 초미세먼지 배출실적이 많은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시행됐으며, 올해 본격 도입 후 첫 발령이다.

상한제약 발령조건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익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익일에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력수요가 낮은 주말 경부하 기간으로 상한제약이 발령되더라도 예비력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총 131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약 2.4t 감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jsm7804@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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