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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9 시민과의 대화 '민원성 질의' 폭주
화성시, 2019 시민과의 대화 '민원성 질의' 폭주
  • 강성규 기자
  • 승인 2019.01.13 10:57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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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읍민과의 대화…고등학교 기숙사 증축관련 시비 신청 관련이 ‘이슈’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11일 '2019 시민과의 대화'에서 우정읍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강성규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11일 '2019 시민과의 대화'에서 우정읍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강성규 기자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우정읍 주민들과의 대화에 앞서 조심스럽다. 첫째도 시민을 위하고, 두 번째도 시민을 위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

지난 11일 2019 시민과의 대화 우정읍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말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19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1월7일부터 화성시 전역 읍·면·동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까지 찾아가는 대화가 진행중이다.

지난 11일 우정읍사무소(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이날 공무원·우정읍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시장과의 대화는 현안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한 민원성 질문이 쏟아졌다.

서철모 시장은 "화성시 76만명 중 앞으로 화성시 지역 읍면동의 시민들과 365일 중 200회를 직접 만나고 회의를 주도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모 지역 주민은 "우정읍 관내 삼괴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관련 예산 14억원을 본예산에 통과시켜 놓고도 지난해 12월 불용처리됐다"고 시장에게 질의했다.

이에 대해 서철모 화성시장은 "공공성이 중요하다. 이런 문제는 삭감하지 않고 싶다. 전임 시장 때 일어난 문제이며, 의회에서 결정한 문제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고려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도로공사와 관련 후 보상문제를 선 보상으로 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석천4리 한 주민은 어촌계 선착장 문제로 개발이 되지 않고 있다. 이전요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서철모 시장은 "다시 재차 말씀 드리지만 공공성이 필요하며, 일부 외지인들이 있어 어촌계를 개발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밖에도 남양호 문제, 산업단지 등의 민원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press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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