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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 시장, 공해저감시설 갖춘 업체 최대한 지원 약속
정하영 김포시 시장, 공해저감시설 갖춘 업체 최대한 지원 약속
  • 정해운
  • 승인 2019.01.13 11:45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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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포시
/사진제공=김포시
[아시아타임즈=정해운 기자]정하영 김포시장이 소통행정 일환으로 '2019년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11일 기업인들로부터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월곶면 소재 신양금속㈜을 방문했다.

정 시장은 "이곳에 오니 평소 생각하던 주물공장의 환경 모습이 아니어서 감명받았다"며 "이렇게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는 건실한 사업장에게는 환경지원기금을 조성해 시설개선자금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또 "김포 관내에는 90여개 주물업체가 있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는 주민건강을 위협한다는 인식조차 없이 공해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이런 업체들에게는 철저한 감시·감독을 실시하는 등 환경전쟁을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민선7기의 중요 시정활동으로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1년에 상하반기 각 한 차례씩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기업애로현장방문은 14일 대곶면 쇄암리 제조업체, 15일 통진읍 ㈜드림셰프, 장기본동 김포패션아울렛 일대, 16일 고촌읍 대진특수로㈜, 18일 장기동 라베니체 상업지역, 21일 양촌읍 구래1리 공장지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jhw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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