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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넥슨지티-넷게임즈, 급등세..."텐센트로 매각 안될 듯"
[특징주]넥슨지티-넷게임즈, 급등세..."텐센트로 매각 안될 듯"
  • 김지호 기자
  • 승인 2019.01.1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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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넥슨지티와 넷게임즈가 중국 텐센트로 매각될 가능성이 낮다는 기대에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46분 현재 넥슨지티는 전일 대비 22.02% 오른 1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넷게임즈도 15.42% 오르고 있다.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제5차 토론회에서 김정주 NXC 엔엑스씨 대표의 지분 전량 매각 추진과 관련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지분 인수주체에 대해서는 현재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텐센트는 아닐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김 의원은 "중국 정부가 텐센트에 대한 견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텐센트가 기업 인수에 나서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2016년 정계에 입문한 김병관 의원은 넥슨 개발팀장으로 게임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NHN 게임제작실장, 한게임 사업부장·게임사업본부 부문장, NHN게임스 대표 등을 거쳐 2010년 웹젠을 창업했다.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대표와는 20년 지기다. better502@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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