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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경영센터, “올해 정책자금, 뛰어난 기술·미래 발전에 집중”
한국창업경영센터, “올해 정책자금, 뛰어난 기술·미래 발전에 집중”
  • 한미래 기자
  • 승인 2019.01.16 10:49
  • 2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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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창업경영센터)
(사진제공 : 한국창업경영센터)

[아시아타임즈=한미래 기자] 한국창업경영센터는 올해 정책자금은 뛰어난 기술과 미래 발전에 집중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창업기업 중 1년 이내 폐업하는 기업 비중이 37.6%이며, 3년 이내에 폐업하는 기업 수는 전체의 61.2%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정부는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3조 6천7000억원 규모로 공급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과 미래 발전 분야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작년 예산 8조 9,000억원에서 추가 예산을 편성하여, 올해 예산안은 10조 2,000억원으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가장 큰 예산 규모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이번 예산 편성은 손쉬운 기술창업/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부담경감/혁신을 통한 성장촉진/공정한 경제 환경 조성과 지역 기업의 균형성장/성과중심의 효율적 예산 집행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금 신청이 힘든 기업이라도 기술 수준 등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소액을 착실하게 상환하면 만기 연장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미래 발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 사업장 확충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공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공장 지원 금액을 올해 3천3000억원에서 2020년에 5000억원까지 증액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창업경영센터는 경기 불황 극복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뛰어난 기술·미래 발전에 집중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적극 뒷받침 할 계획이다.


asiatime@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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