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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취업 도우미] 서울과기대, '학생을 위한, 학생이 만족하는' 맞춤형 지원
[우리 대학 취업 도우미] 서울과기대, '학생을 위한, 학생이 만족하는' 맞춤형 지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1.22 06:30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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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 중인 채상민(화공생명공학과 13학번)(좌) 학생과 전병인 서울과기대 인재개발원 학생취업팀장(우). (사진=백두산 기자)

[아시아타임즈=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재개발원은 학생들의 효과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단순 취업스킬 훈련이 아닌 진로설계, 취업실무 6개 강좌 등 교과목 위주의 학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각종 취업특강 △자격증 취득 △인턴 프로그램 △근로 학생 △테크노파크 또는 창업보육센터 내 기업에서의 단기 근무 △현장지원실습센터의 현장경험 △동아리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입사할 회사를 모색하고 멘토링을 통해 기업에 대한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과기대 취업 프로그램만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서울 TP FAB 투어’를 들 수 있다. 서울 테크노파크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과기대는 서울테크노파크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무상으로 현장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현업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둘러보고 그에 대한 설명과 공정 전체에 대한 설명을 들음으로써 보다 자세히 직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워 올해부터는 정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 인재개발원은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한 취업 박람회부터 인재개발원 리모델링까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사진=홈페이지 캡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사진=홈페이지 캡처)

전병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재개발원 학생취업지원팀장은 학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을 진행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 일환으로 인재개발원을 2층으로 옮겨 학생들이 인재개발원을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입니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이 4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 수업으로 인해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부담스럽다는 학생들의 건의가 많이 제기되고 있어 조금 더 일찍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포털이나 통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생들이 이용하기 쉽고 접근하기 쉽도록 개선하는 노력도 진행 중입니다”

서울과기대 인재개발원은 교내에 소외된 학과들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 중인데, 이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학과와의 학생들이 보다 쉽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재개발원의 바람이다.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취업 프로그램들 중에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교내에 소외된 학생들이 많이 있어요. 잘하는 학과 보다는 소외되고 어려운 학과를 조금 더 케어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취업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구상 중입니다. 해당 학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준다면 인재개발원 직원들도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울과기대 인재개발원의 올해 목표는 그동안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해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하기 쉽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부분을 개선해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멘토링 부분이 많이 미진했는데 올해부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현업에 대한 정보나 취업 정보 등을 멘토로부터 상담을 받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설해 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취업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해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bds@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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