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 형사입건...수당·퇴직금 미지급 혐의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9 0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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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국내 1위의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의 박상현 대표이사가 형사 입건됐다. 직원들에게 연장근로수당과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27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 부터 제출받은 '바디프랜드 특별근로감독 결과 법 위반사항' 자료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임직원 15명에 대해 연장근로수당 2000여만원을 미지급했다.


동시에 박 대표는 직원 7명에 대해 허용된 연장근로시간 외 총 101시간을 초과 근무 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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