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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설맞이 완구대전…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헬로카봇' 가격왕은
대형마트 설맞이 완구대전…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헬로카봇' 가격왕은
  • 이수영 기자
  • 승인 2019.02.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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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손주나 조카, 자녀에게 장난감을 선물하고 싶다면 설날 연휴를 노려보는 게 좋겠다. 유통업계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가격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는 장난감 구매 수요가 높은 대목이다. 실제로 이마트의 설,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의 1주간 간 완구 매출을 비교했을 때, 지난 2017년에는 설 매출이 어린이날의 50%, 크리스마스의 40%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어린이날의 70%, 크리스마스의 45%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에 대형마트들은 이번 설에도 푸짐한 완구류 행사를 준비했다. 인기 장난감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럭키박스부터 여러 완구류를 큰 폭으로 할인해주는 등 여러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완구상품을 선보이는 '설 맞이 우리아이 완구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 5만3800원~12만5100원 상당의 남아·여아완구와 유아완구, 교육완구 등이 담긴 '완구 럭키박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85% 할인된 1만9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남아완구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블레이드 시즌 1~2기' 40여종 전 품목을 50% 할인하며 최근 가장 핫한 캐릭터로 꼽히는 '요괴메카드' 30여종을 상품별로 할인해 판매하는 '요괴메카드 모음전'을 진행한다. 헬로카봇 극장판 5종을 구매하면 헬로카봇 극장판 영화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역시 13일까지 설 맞이 인기 완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헬로카봇'의 극장판 2기 개봉에 맞춰 신상품 5종을 준비했다. 3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학습을 돕는 '리틀퓨처북 카봇펜 디럭스세트'는 54% 할인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오는 7일에는 인기완구 10가지로 구성된 '완구 럭키박스'를 2만개 한정으로 1만9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3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해 남아, 여아완구 등 인기 완구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헬로카봇 삼총사 폰'을 2만9800원에, '헬로카봇 극장판 티라이오'를 12만4800원에, '다이노코어 에볼루션2 얼티밋 킹 다이노'를 8만3300원에 판매한다. 여아 완구 상품들은 '실바니안 패밀리 2778 초콜릿 토끼의 이층집'을 3만1300원에, '영실업 시크릿 화장가방'을 6만4800원에, '콩순이 알록달록 아이스크림 가게'를 3만9400원에 선보인다. lsy@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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